
처음 상담 때
고운동에서 걸어서 오는 5학년 여학생으로, 3학년 때 파닉스를 마친 뒤 영어책 읽기를 멈춘 상태였습니다. 단어 뜻은 알아도 문장으로 읽으면 내용을 놓쳤습니다.
이렇게 수업했습니다
진단 수업에서 읽기 단계를 확인하고, 한 단계 쉬운 리더스부터 시작했습니다. 수업마다 한 권을 소리 내어 읽고, 내용 질문 세 개와 한 줄 쓰기를 했습니다.
읽은 책은 리딩 로그에 적어 쌓이는 양을 아이가 직접 보게 했습니다.
결과
아홉 달 동안 리더스 단계를 두 번 올렸고, 지금은 한 달에 열두 권 안팎을 읽습니다. 쓰기는 아직 짧은 문장 위주라 6학년에는 문단 쓰기를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.
안내사례는 시연을 위해 만든 가상 사례입니다. 실제 시간과 비용은 상황에 따라 달라집니다.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