답만 베끼던 아이가 이제 해설지를 달라고 하지 않아요. 매달 오는 리포트에 안 해 온 숙제까지 그대로 적혀 있어서 오히려 믿음이 갔습니다.
퇴근이 늦어 숙제를 못 봐 줬는데, 끝나면 오늘 한 일을 문자로 보내 주셔서 마음이 놓였어요. 받아쓰기 전날 배 아프다는 말도 줄었습니다.
서술형 풀이에 빠진 부분을 하나하나 표시해 주시니 아이가 왜 감점되는지 알더라고요. 한 반 인원이 적어 질문하기 편하다고 합니다.
영어책을 거들떠보지도 않던 아이가 리딩 로그 칸 채우는 재미를 붙였어요. 공부방 책장에서 빌려 오니 책값 부담도 없었습니다.
독서 수업에서 세 줄 요약을 해 보더니 일기 쓰는 걸 덜 힘들어해요. 집에서 읽을 책 목록도 학년에 맞게 골라 주셨습니다.
전학 오자마자 진단 수업으로 빈 곳을 짚어 주셔서 첫 달을 잘 넘겼어요. 반이 다 차면 기다려야 한다고 솔직하게 말씀해 주신 것도 좋았습니다.
후기는 시연을 위해 만든 가상 후기입니다. 실제 사이트에는 고객이 동의한 후기만 올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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